<font size=3>우리의 성화는 일을 바꾸는데 있지않고
2011.07.18 22:18
||0||0역사에 나타난 엄청난 수의 거룩한 사람들 중에서
시성된 성인들은 오직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성인들은 직계가족이나 이웃사람들 이외에는
익명으로 남아있고 알려지지 않는다.
이 익명의 성인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찬란한 모습이고,
또 어떤 이들은 단순한 모습이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한가지 필요한 것”만을 이루기 위하여 투쟁했고,
그 한가지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복음의 모습에 그들의 삶을 일치시키는 것이었다.
세상의 증가되는 선은 부분적으로 평범한 행위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상황은 당신과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그다지 나쁘지 않다.
그것은 성실하게 숨겨진 삶을 살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무덤 속에 휴식하고 있는 사람들 덕분인 것이다.
시성된 성인들이 영적인 삶의 천재들이라면,
모든 사람들이 다 천재로 불리는 것은 아니다.
아무 것도 성취하지 못하는 우리 같은 사람들도
친절함과 연민이라는 평범한 행위로
우리의 거룩함을 표현할 수 있다
우리의 성화는 일을 바꾸는데 있지않고
지금 하고 있는 평범한 일을 하느님을 위해 하는데 있다
하느님은 일의 위대함을 보시지 않고
그것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보시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떤 형태의 노동이건 간에
섬김이나 자선의 기회로
기도의 때로
혹은 아름답고 진실하며 생명을 주는 기회로
받아들이며 다가갈 수 있는것이다
시성된 성인들은 오직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성인들은 직계가족이나 이웃사람들 이외에는
익명으로 남아있고 알려지지 않는다.
이 익명의 성인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찬란한 모습이고,
또 어떤 이들은 단순한 모습이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한가지 필요한 것”만을 이루기 위하여 투쟁했고,
그 한가지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복음의 모습에 그들의 삶을 일치시키는 것이었다.
세상의 증가되는 선은 부분적으로 평범한 행위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상황은 당신과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그다지 나쁘지 않다.
그것은 성실하게 숨겨진 삶을 살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무덤 속에 휴식하고 있는 사람들 덕분인 것이다.
시성된 성인들이 영적인 삶의 천재들이라면,
모든 사람들이 다 천재로 불리는 것은 아니다.
아무 것도 성취하지 못하는 우리 같은 사람들도
친절함과 연민이라는 평범한 행위로
우리의 거룩함을 표현할 수 있다
우리의 성화는 일을 바꾸는데 있지않고
지금 하고 있는 평범한 일을 하느님을 위해 하는데 있다
하느님은 일의 위대함을 보시지 않고
그것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보시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떤 형태의 노동이건 간에
섬김이나 자선의 기회로
기도의 때로
혹은 아름답고 진실하며 생명을 주는 기회로
받아들이며 다가갈 수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