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감사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2012.09.07 11:52
||0||0어제 신부님 강론에서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내려라" 라는 말씀이 자꾸 떠오릅니다.
어떤 영적 진실을 접할 때, 그리고 모든 것을 내맡기고자 할 때 올라오는 두려움!
그것이 현재 내가 집착하고 있는 바이며
그것으로 인해 내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각성이 왔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은 기도해야 할 때!
내 삶의 모든 것들이 진실에 정렬하고 있는 때!
하느님! 감사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무언가를 계속 하려고 하고 성취하려고 하는 나를 내려 놓겠습니다.
진실에 정렬한 뒤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나아가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내려라" 라는 말씀이 자꾸 떠오릅니다.
어떤 영적 진실을 접할 때, 그리고 모든 것을 내맡기고자 할 때 올라오는 두려움!
그것이 현재 내가 집착하고 있는 바이며
그것으로 인해 내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각성이 왔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은 기도해야 할 때!
내 삶의 모든 것들이 진실에 정렬하고 있는 때!
하느님! 감사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무언가를 계속 하려고 하고 성취하려고 하는 나를 내려 놓겠습니다.
진실에 정렬한 뒤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나아가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