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 "3">혹시 이기도문을 알고 계시는지요
2010.12.04 10:27
||0||0 시성 시복 기도문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123위의 시복시성이 앞당겨지도록 기원하면서
시성시복 기도문을 바치겠습니다
순교자들의 피와 땀으로
십자가의 신비를 드러내시는 하느님 아버지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주님께서는 놀라운 방법으로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려 주시고
교회가 성장하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자애로우신 주님!
자랑스러운 믿음의 조상들에게
시복 시성의 영예를 허락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그들과 한 목소리로
아버지의 사랑을 노래하게 하소서
또한 저희가
선조들의 순교정신을 본받아
악의 유혹이 끊이지 않는 이 세상에서
믿음을 굳건히 지키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도록
성령의 은총으로 도와주소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한국교회의 주보이신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한국의 모든 성인 성녀님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이 기도문은 2009년도 나날이 기쁜날 맨 앞장에 있었다
그렇지만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이기도를 바치라고 지시한 적은 없었다
그러니 미사전후에 바쳐본적은 없다
그러나 저는 이 기회에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신 이 좋은 기회에 말씀드립니다
누구든지 이글을 보시는 분은 이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이미 바치고 계신분들은 더욱 정성을 더해 바쳐주시고
아직 시작 안 하신분은
대림절에 새해를 시작하면서 지금부터
내년 1년간만 이라도 바쳐보겠다는 결심을 하십시오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위대한 신앙의 우리조상들
그분들은 목숨을 바쳐 우리에게 하느님을 알려 주셨는데
우리는 그분들을 위한 기도라도 해야 마땅하겠지요
주님 저희들의 보잘것 없는 기도에
거룩한 성령으로 함께 하여주시고
저희가 드리는 기도가 주님 대전에 향기로 올라가게 하시고
저희의 기도가 향기되어 올라갈때
저 위대한 순교자들이 하늘에서 빛나게 하시고
순교자들이 하늘에서 빛날때
저희들도 함께 빛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123위의 시복시성이 앞당겨지도록 기원하면서
시성시복 기도문을 바치겠습니다
순교자들의 피와 땀으로
십자가의 신비를 드러내시는 하느님 아버지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주님께서는 놀라운 방법으로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려 주시고
교회가 성장하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자애로우신 주님!
자랑스러운 믿음의 조상들에게
시복 시성의 영예를 허락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그들과 한 목소리로
아버지의 사랑을 노래하게 하소서
또한 저희가
선조들의 순교정신을 본받아
악의 유혹이 끊이지 않는 이 세상에서
믿음을 굳건히 지키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도록
성령의 은총으로 도와주소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한국교회의 주보이신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한국의 모든 성인 성녀님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이 기도문은 2009년도 나날이 기쁜날 맨 앞장에 있었다
그렇지만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이기도를 바치라고 지시한 적은 없었다
그러니 미사전후에 바쳐본적은 없다
그러나 저는 이 기회에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신 이 좋은 기회에 말씀드립니다
누구든지 이글을 보시는 분은 이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이미 바치고 계신분들은 더욱 정성을 더해 바쳐주시고
아직 시작 안 하신분은
대림절에 새해를 시작하면서 지금부터
내년 1년간만 이라도 바쳐보겠다는 결심을 하십시오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위대한 신앙의 우리조상들
그분들은 목숨을 바쳐 우리에게 하느님을 알려 주셨는데
우리는 그분들을 위한 기도라도 해야 마땅하겠지요
주님 저희들의 보잘것 없는 기도에
거룩한 성령으로 함께 하여주시고
저희가 드리는 기도가 주님 대전에 향기로 올라가게 하시고
저희의 기도가 향기되어 올라갈때
저 위대한 순교자들이 하늘에서 빛나게 하시고
순교자들이 하늘에서 빛날때
저희들도 함께 빛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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