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1)번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
처음에는 새로 탄생한 로고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2)번과 같은 크기로 만들어보았었는데요, 만들고 적용을 해서 보니 로고에 너무 시선을 빼앗기고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로고 제작하신 분의 도움으로 로고 소개 페이지를 만들었기 때문에 대문에서의 커다란 로고는 더욱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작년에 마산교구 로고를 배경삼아서 했던 것처럼 (3)번과 같이 배경의 역할로 하는게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지 않나 생각도 들었지만, 아무래도 보편적이지 않은 모습이고, 일부가 가려진 것보다는 온전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3)번 크기는 아껴두었다가 로고가 많이 알려지고 나서 사용을 했으면 하구요~
다른 성당은 어떤 식으로 로고를 달았는지 참고도 하고 해서 지금과 같은 사이즈로 적용을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1)번 크기에 한표를 던집니다^^
(제가 참고한 사이트들은 길음동성당, 양덕성당, 세류동성당, 마산교구, 백석동성당, 서초동성당 등등입니다)

3안이 적절할 것으로 봅니다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