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한 순간은
2011.05.06 21:41
||0||0내 삶에 있어 가장 행복한 순간은,
믿음을 통하여 교회와 사회에 작은 봉사를 할 때이며,
말씀 안에 머물러 있을 때이다.
미사와 성경공부 등, 신앙생활과 관련된 모든 일들이다.
특히 선교활동과 쉬는 교우회두 및 교리 반 봉사를 할 때에 더욱 행복해진다.
신앙의 행위보다 더 소중하고 그 위에 있는 건 없으며
온 마음이 그 곳에 향해있어 내 의지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믿음으로 행하는 모든 일들이 나에게 기쁨과 평화를 주기 때문이다.
그러한 일들을 맡기지 않아도 언제나 난 그 곳에 있게 된다.
의무 때문이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소명이기 때문이다.
~나의기도~
주님 나약하고 험 많은 저 당신 품안에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쁜 일들을 언제까지나 행하며 살고 싶습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기쁨과 평화를 주신 하느님,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마태:11,28~30 (묵상 말씀)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영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믿음을 통하여 교회와 사회에 작은 봉사를 할 때이며,
말씀 안에 머물러 있을 때이다.
미사와 성경공부 등, 신앙생활과 관련된 모든 일들이다.
특히 선교활동과 쉬는 교우회두 및 교리 반 봉사를 할 때에 더욱 행복해진다.
신앙의 행위보다 더 소중하고 그 위에 있는 건 없으며
온 마음이 그 곳에 향해있어 내 의지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믿음으로 행하는 모든 일들이 나에게 기쁨과 평화를 주기 때문이다.
그러한 일들을 맡기지 않아도 언제나 난 그 곳에 있게 된다.
의무 때문이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소명이기 때문이다.
~나의기도~
주님 나약하고 험 많은 저 당신 품안에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쁜 일들을 언제까지나 행하며 살고 싶습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기쁨과 평화를 주신 하느님,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마태:11,28~30 (묵상 말씀)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영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믿음을 통하여 교회와 사회에 작은 봉사를 할 때이며,
말씀 안에 머물러 있을 때이다.
주는자가 받는자 보다 복이 있다는
누군가의 말과 통하는것 같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