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혁 베드로 신부님, 좋은 강론에 감사드립니다.
2015.05.10 23:51
||0||0베드로 신부님,
어느 덧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계속 듣고 싶고 주일 늦은 저녁미사에 계속 참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강론을 들으면서 '비엔네신부님'의 이야기 너무 뜻깊게 들었습니다. '주님은 사랑이십니다.'라고 열정적으로 말씀하실때, 그리고 평화의 인사에 앞서 '사랑은 견뎌내는 것입니다, 사랑은 참는 것입니다.'라는 그 말씀을 하실 때 너무너무 와 닿았습니다. 소탈하면서도 때로는 재미있게 말씀을 하시고, 그렇지만 항상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신부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사제피정을 통하여 주님의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신부님의 미사 함께하면서 좋은 말씀도 듣고 주님의 깊은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느 덧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계속 듣고 싶고 주일 늦은 저녁미사에 계속 참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강론을 들으면서 '비엔네신부님'의 이야기 너무 뜻깊게 들었습니다. '주님은 사랑이십니다.'라고 열정적으로 말씀하실때, 그리고 평화의 인사에 앞서 '사랑은 견뎌내는 것입니다, 사랑은 참는 것입니다.'라는 그 말씀을 하실 때 너무너무 와 닿았습니다. 소탈하면서도 때로는 재미있게 말씀을 하시고, 그렇지만 항상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신부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사제피정을 통하여 주님의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신부님의 미사 함께하면서 좋은 말씀도 듣고 주님의 깊은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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