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명례성지 특강 안내
2013.10.27 19:41
||0||0제6회 명례성지 특강 안내
10월의 묵주성월 마지막 날에,,,
어느 꽃인들 아픔없이 피는 꽃 있으며,
어느 꽃인들 사연없이 지는 꽃 있겠습니까
우리 사는 삶, 모두가 사연을 안고, 그 사연을 감싸며,
그 사연을 다독거리며 사는게 우리의 삶일진져,
쉬임과, 비움과, 그리고 내려놓음....
우리가 비워야 그분께서 채워 주십니다. 그러나 쉽지 않는 현실속에서....
이 가을 묵주성월에 환희,빛,고통, 영광의 신비답게 묵주알 굴리며 명례에
오셔서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처럼 일상의 순교를 맛보심이 어떨까요
평안하게 오소서. 300여년 묵은 포구나무와... 감실에 계시는 예수님께서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신 김에 전대사의 은총도 받으시기를...
▶ 일 시 : 2013. 10. 31(목) 11:00~16:00
▶ 장 소 : 명례성지
▶ 주 제 : 일상의 순교
▶ 강 사 : 김귀분 수녀 (한국순교복자수녀회)
▶ 참가비 : 1만원(식대 및 강사료)
점심식사 준비관계로 미리신청 해주세요
055- 391-1205 / 010-3569-7628
010-3490-2283
10월의 묵주성월 마지막 날에,,,
어느 꽃인들 아픔없이 피는 꽃 있으며,
어느 꽃인들 사연없이 지는 꽃 있겠습니까
우리 사는 삶, 모두가 사연을 안고, 그 사연을 감싸며,
그 사연을 다독거리며 사는게 우리의 삶일진져,
쉬임과, 비움과, 그리고 내려놓음....
우리가 비워야 그분께서 채워 주십니다. 그러나 쉽지 않는 현실속에서....
이 가을 묵주성월에 환희,빛,고통, 영광의 신비답게 묵주알 굴리며 명례에
오셔서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처럼 일상의 순교를 맛보심이 어떨까요
평안하게 오소서. 300여년 묵은 포구나무와... 감실에 계시는 예수님께서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신 김에 전대사의 은총도 받으시기를...
▶ 일 시 : 2013. 10. 31(목) 11:00~16:00
▶ 장 소 : 명례성지
▶ 주 제 : 일상의 순교
▶ 강 사 : 김귀분 수녀 (한국순교복자수녀회)
▶ 참가비 : 1만원(식대 및 강사료)
점심식사 준비관계로 미리신청 해주세요
055- 391-1205 / 010-3569-7628
010-3490-228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0 | ★ 2010 성탄포장마차 티켓판매 ★ [12] | 허은영(로즈마리) | 2010.11.30 | 1815 |
139 | 청소년분과 12월 사목회의 자료입니다. | 문경래바오로 | 2010.12.07 | 1623 |
138 | 신축 사제관 [1] | 정금용(야곱) | 2010.12.16 | 1505 |
137 | 성탄특집 이태석 신부 세상을 울리다 | 관리자 | 2010.12.23 | 1454 |
136 | 2010년 12월 27일 교구 인사발령 | 관리자 | 2010.12.27 | 1555 |
135 | 새해 첫날 [2] | 정금용(야곱) | 2011.01.01 | 1379 |
134 | 거가대교(부산,가덕도-거제도) [2] | 정금용(야곱) | 2011.01.06 | 1468 |
133 | 혹시 주변에 제주가 고향인분이 계시다면.. | 장윤석/프란치스코/토월 | 2011.01.11 | 1814 |
132 | 고마운 분들께 마음의 성찬을 [2] | 노순민 다리아 | 2011.01.11 | 1320 |
131 | 예비 신자를 위한 권고의 말씀 [3] | 노순민 | 2011.01.11 | 1325 |
130 | 내 친구이신 예수님 | 노순민 다리아 | 2011.01.17 | 1245 |
129 | 과거에 묶여서 현재와 미래를 보지 못했다 | 노순민 다리아 | 2011.01.17 | 1213 |
128 | 사도행전을 읽고 | 노순민 다리아 | 2011.01.17 | 1135 |
127 | 영성 피정을 마치고 | 노순민 다리아 | 2011.01.17 | 1156 |
126 | 우리는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야 한다 | 노순민 다리아 | 2011.01.17 | 1172 |
125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 노순민 다리아 | 2011.01.17 | 1259 |
124 | 칠삭둥이 | 노순민 다리아 | 2011.01.17 | 1286 |
123 | 잠시 머물다 가는 순례 길 | 노순민 다리아 | 2011.01.18 | 1235 |
122 | 물고기 | 최종록대건안드레아 | 2011.01.23 | 1342 |
121 | 이제야 알게 된 일상의 행복 | 노순민 다리아 | 2011.01.28 | 1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