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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12년 7월 2일

" 나의 자녀들아, 내가 또다시 어머니로써 너희에게 청하니,
  잠시 멈추어 너희 자신에 관하여,
  그리고 덧없는 이 세상에 사는 너희 삶에 관하여 묵상해 보아라.
  그 다음 영원에 관하여,
  그리고 영원한 행복에 관하여 묵상해 보아라.
  너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너희는 어느 길로 가고자 하느냐?

사랑이신 아버지께서 나의 모성애로써,
너희 영혼을 정화의 길로,
죄에 물들지 않은 영혼,
영원을 알게 될 영혼으로 인도하는 중재자가 되라고,
나를(메쥬고리아)에 보내시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약함에서 승리하고,
고통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내 아들(예수님)의 사랑의 빛이
너희들 모두에게 비추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다.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들 모두가 구원의 길로 나아 가기를 열망하고 있다.
그러니 나의 자녀들아, 내 주위에 모여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내 아들(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하여 주고,
영원한 행복의 문을 열어 주겠다.

내가 너희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너희도 기도하여라.
내가 또 다시 너희에게 경고하니 그들을 판단하지 말아라.
내 아들(예수님)이 그들을 뽑았다.
고맙다".

출처-[평화의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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