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발효액 - 무상으로 준대요 ㅋㅋㅋ
2011.05.17 21:44
▣EM발효액 만들기 참가자 모집
☞교육일시: 5월 12일, 19일, 26일
☞교육장소: 남양동 교육장(무료)
☞문의: (주)이엠(☎ 010-9067-0733)
이거 한 방울이면 음식쓰레기 악취 끝!
성산구, EM발효액 무상배부
유용미생물균 악취제거에 효과
고약한 음식물 쓰레기 냄새를 줄일 수 있는 방법 하나. 유용미생물균 발효액인 EM발효액 몇 방울을 희석해 음식물 쓰레기에 뿌리거나 전용용기를 세척하면 냄새가 싹 가신다.
성산구가 주택지 및 일반음식점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와 전용수거용기에서 나는 악취제거를 위해 EM발효액을 무상 배부하고 있다.
EM발효액은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을 혼합해 배양한 것으로 악취제거, 수질정화, 남은 음식물 발효 등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구는 이 발효액을 음식물 부패가 활성화되는 3월부터 9월까지 배부할 계획이다. 발효액을 받기를 원하는 시민은 성산구 환경위생과(☎ 272-4521)나 가까운 동으로 신청하면 1인 당 500㎖씩 받을 수 있다.
성산구청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 100~200배 희석한 EM발효액을 음식물쓰레기에 분무하여 배출하고, 음식물 전용용기 세척시 합성세제 대신 활용하면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생활악취 제거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성산구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앞으로 음식물 생활악취 제거를 위한 음식물쓰레기 배출요령을 도우미를 이용해 관할 동을 순회 홍보하고, EM배양액을 각 가정에서 계속적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성산구, 음식물쓰레기 악취 ‘EM발효액’으로 해결한다
성산구 환경위생과(☎272-4521) 및 관할 동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시 지급
-------------------------------------------------------------------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차상오)가 주택지 및 일반음식점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 및 전용수거용기로 인한 음식물 악취제거를 위해 EM발효액을 무상 배부하고 있어 관내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유용미생물균)발효액’은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을 혼합해 배양한 것으로 악취제거, 수질정화, 남은 음식물 발효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해 음식물 부패가 활성화되는 3월부터 9월까지 배부할 계획이며, 성산구 환경위생과(☎272-4521) 및 관할 동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1인 500㎖씩 받을 수 있다.
성산구청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 100~200배 희석한 EM발효액을 음식물쓰레기에 분무하여 배출하고, 음식물 전용용기 세척시 합성세제 대신 활용하면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생활악취를 사전에 제거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성산구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앞으로 음식물 생활악취 제거를 위한 음식물쓰레기 배출요령을 도우미를 이용해 관할 동을 순회 홍보하고, EM배양액을 각 가정에서 계속적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 | 전동혁 베드로 신부님, 좋은 강론에 감사드립니다. | 배충환 | 2015.05.10 | 1216 |
79 | 과거에 묶여서 현재와 미래를 보지 못했다 | 노순민 다리아 | 2011.01.17 | 1213 |
78 | 예비신자에게 드리는 글 [1] | 노순민다리아 | 2013.09.07 | 1208 |
77 | 오늘의 묵상... [1] | 관리자 | 2011.10.27 | 1194 |
76 | 쉬는 교우와 비신자들에게 드리는 글 2 | 노순민 | 2011.06.20 | 1182 |
75 | 우리는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야 한다 | 노순민 다리아 | 2011.01.17 | 1172 |
74 | 예비신학샏 | 멀리가는향기 | 2011.07.22 | 1169 |
73 | 주님과 일치를 이룬 시간들 4 [1] | 노순민 | 2011.06.10 | 1165 |
72 | 여성연합회 바자회 안내 | 관리자 | 2011.10.27 | 1164 |
71 | 영성 피정을 마치고 | 노순민 다리아 | 2011.01.17 | 1156 |
70 | 성인되는 길을 아이들에게 배운다 | 노순민 | 2011.09.29 | 1154 |
69 | 꿈을 꾼 후에 | 성무송,시몬 | 2020.04.05 | 1147 |
68 | 2011년 11월 교황님의 기도 지향 | 관리자 | 2011.10.27 | 1143 |
67 | 거짓과 위선을 버려라 그러면 가벼워지리라. | 노순민 | 2011.09.23 | 1137 |
66 | 사도행전을 읽고 | 노순민 다리아 | 2011.01.17 | 1135 |
65 | 2014년 해돋이 미사안내 | 김덕곤 요한 | 2013.12.10 | 1134 |
64 | XpressEngine | 하종렬 | 2013.06.16 | 1117 |
63 | 주님과 일치를 이룬 시간들 2 | 노순민 | 2011.06.10 | 1115 |
62 | 호스피사봉사를 하며 만난 소중한 인연 [1] | 노순민 | 2011.09.19 | 1093 |
61 | 하느님 앞에 한없이 겸손한 대세 자 | 노순민 | 2011.09.19 | 10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