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에 한 말씀 올립니다.
2010.09.23 21:55
||0||0홈피를 계설하고 관리하신 분들의 수고에 비해 나눔이 너무나 미비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리고,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기쁜 일에는 축하도 해주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땐 위로도 해주며,
사랑의 맘이 오고가는 아름다운 홈피 함께 만들어보지 않을래요.
도자기처럼 매끄럽게 맵시를 부려야만 좋은 글이 아닙니다.
질그릇처럼 투박하고 조금은 모자란 듯해도 마음이 담긴 글이 정말 좋은 글입니다.
멋부리지 않은 소박한 글, 보는 이에게 행복을 주는 글 많이 볼 수 있음 좋겠네요.
주님 사랑 안에서 크고 작은 일에 감사하며,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 함께 만들어가요!!
이런 인사말을 많이 하는 건 어떨까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할께요.*^^*
누구이기 때문에 사랑하고, 누구이기 때문에 관심을 기울이는 게 아니라,
모든이에게 관심을 기울이면서 모든이를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형제요. 자매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계시글과 나눔의 글을 분리해서 올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온통 계시글 뿐이고 마음을 주고 받는 글들은 볼 수가 없습니다.
홈피를 방문해도 볼거리가 없습니다.
좋은 글을 올려서 칭찬을 듣기 위함이 아닙니다.
하느님 안에서, 일상생활 안에서 나누고 싶은 글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올려주세요.
누구에게나 약점은 있습니다.
약점을 들킬까봐 망설이지 마세요.
약점이 있는 것이 오히려 인간적이지 않을 까요.
많은 사람들이 홈피를 드나들 수 있도록 사람 냄새가 나는 살아있는 글 부탁드립니다.
그냥가지 마시고 한 줄의 뎃글을 남겨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은데요.ㅎㅎ*^^*
서로에게 힘이 되는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리고,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기쁜 일에는 축하도 해주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땐 위로도 해주며,
사랑의 맘이 오고가는 아름다운 홈피 함께 만들어보지 않을래요.
도자기처럼 매끄럽게 맵시를 부려야만 좋은 글이 아닙니다.
질그릇처럼 투박하고 조금은 모자란 듯해도 마음이 담긴 글이 정말 좋은 글입니다.
멋부리지 않은 소박한 글, 보는 이에게 행복을 주는 글 많이 볼 수 있음 좋겠네요.
주님 사랑 안에서 크고 작은 일에 감사하며,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 함께 만들어가요!!
이런 인사말을 많이 하는 건 어떨까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할께요.*^^*
누구이기 때문에 사랑하고, 누구이기 때문에 관심을 기울이는 게 아니라,
모든이에게 관심을 기울이면서 모든이를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형제요. 자매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계시글과 나눔의 글을 분리해서 올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온통 계시글 뿐이고 마음을 주고 받는 글들은 볼 수가 없습니다.
홈피를 방문해도 볼거리가 없습니다.
좋은 글을 올려서 칭찬을 듣기 위함이 아닙니다.
하느님 안에서, 일상생활 안에서 나누고 싶은 글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올려주세요.
누구에게나 약점은 있습니다.
약점을 들킬까봐 망설이지 마세요.
약점이 있는 것이 오히려 인간적이지 않을 까요.
많은 사람들이 홈피를 드나들 수 있도록 사람 냄새가 나는 살아있는 글 부탁드립니다.
그냥가지 마시고 한 줄의 뎃글을 남겨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은데요.ㅎㅎ*^^*
댓글 4
-
관리자
2010.09.25 22:11
-
정금용(야곱)
2010.09.25 23:29
인터넷(컴퓨터)을 한다면 다 아는 예깁니다 만 실천 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내요.
개미 체바퀴 도는 일상에서 남에게 내놓을 자랑도 없으니 말 입니다.
새 홈피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올릴만한 자료 구하기가 어렵군요.ㅠㅠㅠㅠㅠㅠㅠ. -
다리아
2010.10.05 08:12
우아 뎃글이 달렸네요~~ㅎㅎ
관심이 사랑인 거 맞죠?ㅎㅎ
관리자님의 칭찬에 힘이 납니다.*^^*
오늘도 그분과 함께 기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다리아
2010.10.05 09:11
요셉 형제님, 반갑습니다!*^^*
비록 개미 쳇바퀴 도는 일상의 삶이 무미건조하게 느껴지시겠지만,
평범한 일상의 삶이 너무나 큰 축복이랍니다.
저도 예전에는 남과 다른 특별한 삶이 행복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일상은 모험 같아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이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 저는 평범한 일상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 안에서 형제님만의 보물을 찾아보세요.
사람이 살면서 평범한 일상을 살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은 없을 것 같습니다.
글감도 일상 안에서 찾아보면 어떨까요?
누구에게나 인생의 파노라마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쁘고 힘겨웠던....
다른 사람이 써 놓은 좋은 글들도 많지만,
퍼온 글을 올리기보다는 내 마음이 담긴 글을 올리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러한 글은 어디에서나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그분과 함께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아멘 .
발자욱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 | 7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 | 청년성서모임 에파타 | 2015.04.07 | 549 |
19 | 밝은 미소와 Skinship으로 | 성무송시몬 | 2015.10.15 | 531 |
18 | 아침 산책길을 걸으며 | 성무송시몬 | 2015.09.24 | 513 |
17 | 삶이란? | 성무송시몬 | 2015.09.04 | 474 |
16 | 레제오사업보고 | 송성열율리아노 | 2015.09.06 | 448 |
15 | 一所懸命의 자세 | 성무송시몬 | 2017.03.04 | 425 |
14 |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로.. | 성무송시몬 | 2017.03.02 | 386 |
13 | 망각과 희망 | 성무송시몬 | 2016.12.30 | 380 |
12 | 中庸之道(moderation) | 성무송시몬 | 2017.05.17 | 280 |
11 | 신비로운장미 12월 월례보고서 | 송성열율리아노 | 2018.01.01 | 275 |
10 | 농민주일을 맞이하여~ 주일단상 | 송성열율리아노 | 2017.07.11 | 263 |
9 | 아침 산책길에서 | 성무송시몬 | 2018.11.04 | 252 |
8 | 도약의 기반을 닦자 | 성무송시몬 | 2017.08.22 | 243 |
7 | 비젼(vision)이란? | 성무송시몬 | 2017.10.24 | 235 |
6 | 행복한 삶 | 윤기철 | 2020.03.04 | 160 |
5 | 너는 또 다른 나 | 윤기철 | 2019.11.28 | 135 |
4 | [ 한사람의생명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 김준그레고리오 | 2019.08.25 | 116 |
3 | 시간과 나 | 성무송(시몬) | 2022.12.10 | 70 |
2 | 목표는 원대하게 - 아! 무리무리 - | 성무송(시몬) | 2023.02.24 | 67 |
1 | 때때로 하늘을 보자! | 성무송(시몬) | 2023.10.28 | 38 |
함께 따뜻한 마음 나누어가는 공간이면 정말 좋을것같습니다
아직 새 홈피가 정식오픈 안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듯도 합니다.
단체별로 홈피홍보 부탁드리고,, 사소한 얘기, 훈훈한 얘기들을 기다립니다^^*
저는 다리아님의 말씀에 깊은 공감으로 가슴이 짜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