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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 <font size=3>최양업신부의 일곱번째 편지 (4) 기도방지기 2012.01.08 1321
192 <font size=3>시복조사 빠른 진행 위해 노력 기도방지기 2012.01.14 991
191 <font size=3>최양업신부의 여덟번째 편지 (1) 기도방지기 2012.01.14 1017
190 <font size=3>최양업신부의 여덟 번째 편지 (2) 기도방지기 2012.01.23 1068
189 <font size=3>최양업신부의 여덟 번째 편지 (3) 기도방지기 2012.02.26 928
188 <font size=3>최양업신부의 여덟 번째 편지 (4) 기도방지기 2012.04.01 1056
187 <font size=3>최양업신부의 열 번째 편지 기도방지기 2012.04.15 975
186 <font size 3>최양업신부의 열한 번째 편지 기도방지기 2012.04.29 949
185 <font size=3>최양업신부의 열두 번째 편지 기도방지기 2012.05.06 1305
184 <font size=3>최양업신부의 열세 번째 편지 (1) 기도방지기 2012.05.27 920
183 <font size=3>최양업신부의 열세 번째 편지 (2) 기도방지기 2012.05.27 906
182 <font size=3>최양업신부의 열네 번째 편지 기도방지기 2012.06.17 946
181 <font size=3>최양업신부의 열다섯 번째 편지 기도방지기 2012.06.25 961
180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제2대 위원장 선임 기도방지기 2012.07.01 915
179 <font size=3>최양업신부의 열여섯 번째 편지 기도방지기 2012.07.01 1016
178 최양업신부의 열일곱 번째 편지 기도방지기 2012.07.08 928
177 최양업신부의 열여덟 번째 편지 기도방지기 2012.07.30 943
176 최양업신부의 열아홉 번째 편지 기도방지기 2012.08.04 879
175 하느님! 감사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자비 2012.09.07 856
174 하느님을 향한 사랑과 하느님에 대한 경배 자비 2012.09.12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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