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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이제는 여러분이 증거할 차례입니다."

한국천주교회 200년 1984년 5월 6일,
한국천주교회 200주년 신앙대회 및 한국순교성인 103위 시성식에서
선종하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우리에게(나에게)하신 말씀입니다.



▒ 시복시성 청원기도문 ▒  

순교자들의 피와 땀으로
십자가의 신비를 드러내시는 하느님 아버지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주님께서는 놀라운 방법으로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려 주시고
교회가 성장하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자애로우신 주님
자랑스러운 믿음의 선조들에게
시복시성의 영예를 허락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그들과 한 목소리로
아버지의 사랑을 노래하게 하소서.

또한 저희가
선조들의 순교 정신을 본받아
악의 유혹이 끊이지 않는 이 세상에서
믿음을 굳건히 지키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도록
성령의 은총으로 도와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한국 교회의 주보이신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한국의 모든 성인 성녀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한국 순교자 시복 시성 주교특별위원회 -        


- '하느님의 종'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책 중에서 -

1. 본 책자는 교황청 시성성에 올린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영문 약전"의 한글 원본을 그대로 간행한 것이다.

2. '하느님의 종' 124위의 기록 순서는 다음의 원칙을 차례로 따랐다.
   + 윤지충 (바오로)과 주문모(야고보) 신부 우선
   + 순교 연도(순교인) 우선 : 순교일 확인자 우선
   + 회장 및 대부 우선
   + 연령(촌수, 남편) 우선 : 연령 확인자 우선
   + 가나다 순서

3. '하느님의 종' 124위의 이름은 다음의 원칙을 차례로 따라 표기하였다.
   + 순교나 문초(신앙 증거) 당시에 사용했던 이름 우선 (관변 자료에
      나타나는 이름)
   + 관명 우선
   + 기타 이름

4. 나이 및 순교 연월일은 '양력'(서력 기원) 표기를 원칙으로 하되,
   불가능한 경우에는 '음력'으로 표기하고 이를 명시해 주었다.

5. 세례명은 주교회의 '천주교 용어 위원회'에서 제시해 놓은 표기를 따랐다

6. 본문 내용은 한글 위주로 서술하였으며, 필요한 겨우에는 괄호 안에
   한자나 현재의 지명, 음력 등을 병기해 주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시복 시성 주교 특별위원회



찬미 예수님!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머물다가는 분들의 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올해는 시복시성이 이루어지는 해가되기를 기원하면서
103위 한국순교성인 분들과 무명 순교자 님!
어서 속히 시복 시성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이제는 저희들이 증거해야 될 차례가 되었사오니 빌어주소서!

그동안 자료를 올려주신 벗 님들을 위하여 성호를 긋습니다!..
또한 이 창가에서 머물다가실 벗 님들을 위하여 두 손을 모읍니다..
시복시성을 위하여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누가 할른지요...

이글은 조안나님의 103위순교성인카페에서 그대로 복사해왔다 한사람이라도 더 이글을 읽고 기도하여 시복시성이 하루라도 앞당겨 지도록  기원하는 마음으로 남이 정성스레 정리하여 써놓은 것을 수고도 하지않고 그냥 가져오니 미안하고 감사하다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직 자랑스러운 신앙의 선조들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렇게 하였다                                
우리가 안하면 누가 기도 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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