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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 다른것은 모르고 한가지 아는것 있는데요
| 기도방지기 | 2011.01.15 | 2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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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나는 작은 자가 되지 못한다
| 노순민 다리아 | 2011.01.17 | 1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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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낳은 내 아들
[3] | 노순민 다리아 | 2011.01.18 | 1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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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 = 3 > 신영세자들에 대해서
[1] | 기도방지기 | 2011.01.19 | 2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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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우리는 짧고 소중한 인생 여정에서
| 기도방지기 | 2011.01.23 | 2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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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고독은 외로움과 다름니다
| 기도방지기 | 2011.02.04 | 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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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font size =3>사말의 노래
| 기도방지기 | 2011.02.05 |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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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font size ="3"> 기도가 힘들때
| 기도방지기 | 2011.02.16 | 1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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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아무 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 기도방지기 | 2011.02.26 |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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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살면서 겪는 시련을 견디어 내십시오
| 기도방지기 | 2011.02.26 |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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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바르나바’라는 청년이 있습니다
[1] | 기도방지기 | 2011.02.27 | 1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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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하느님의 종’ “윤지충 바오로와
| 기도방지기 | 2011.03.12 |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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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 =3>124 위 시성시복 청원자
| 기도방지기 | 2011.03.12 |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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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1 강경복 수산나 (1762～1801년)
[2] | 기도방지기 | 2011.03.13 |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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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 2. 강완숙 골롬바 (1760～1801년)
[1] | 기도방지기 | 2011.03.19 | 1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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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 3. 고성대 베드로 ( ?～1816년)
[1] | 기도방지기 | 2011.03.20 | 1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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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 4. 고성운 요셉 ( ?～1816년)
| 기도방지기 | 2011.03.26 |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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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font size=3> 5. 구성열 바르바라 ( ?～1816년)
[1] | 기도방지기 | 2011.03.29 |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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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 6. 권 데레사 (1784～1819년)
[1] | 기도방지기 | 2011.04.02 |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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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양탄자의 실오라기
| 노정란 | 2011.04.06 | 11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