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제 거행된 십자가의 길 사진입니다. 이제 사순시기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에 주님 수난 성지 주일과 성주간이 시작됩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기쁘고 복된 부활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