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그동안 저희 본당을 위해서 수고해 주신 윤진영(미가)수녀님께서 다른 부임지로 가시고 윤명덕(엔크라시아)수녀님께서 부임해 오셨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본당 우리농이 교구내 우수 우리농으로 선택되어서 교구로부터 상장을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올해 저희 본당에 새 신학생 두분이 생겼습니다. 이 분들이 아무쪼록 늘 건강한 모습으로 오직 주님이 가신 길을 꿋꿋이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