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토월 새해 첫 월미사가 1월 21일 있었습니다.. 예비신랑신부.. 새로 오신 가족. 신,구 사목위원소개 등... 점점 같이 함께 하시는 가족이 많아지는 것 같지만, 더욱 더 많아졌음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경사가 났는데요..정종숙 율리아자매님의 아드님이신 안영호 요셉군이 신학생의 길을 걷습니다. 많은 기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