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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금) 저녁 7시 30분에 사파공동성당에서
신월본당 가족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미사봉헌 후 지하강당에서 강파비아노 신부님과 사유딧 수녀님을
모시고 7, 8월 형제, 자매님의 영명축일을 축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7월 2일(금) 저녁 7시 30분에 사파공동성당에서
신월본당 가족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미사봉헌 후 지하강당에서 강파비아노 신부님과 사유딧 수녀님을
모시고 7, 8월 형제, 자매님의 영명축일을 축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