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거룩한 밤을 기념하며 지낸 부활 성야 미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고 수고하셨다고 총무 신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