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조배실

by 앤디 posted Dec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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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깊어 가는 겨울 밤
주님의 성체 앞에 무릎 꿇고 고독과 침묵 중에 주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이 고독과 침묵은 예수님과의 새로운 관계, 친밀한 관계로 우리를 이끌어 줍니다.
성체 앞에 머무르는 이 고독과 침묵의 시간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하겠습니다.